많은 이야기와 나눔중에서 우리가 생각을 나누었던 조별 모임 이야기들 일부를 올려봅니다. *연합을 위해서는 일단 바보가 되어야하는것 같다 일치의 반대는 분열이다 도움이 때로는 분열과 큰소리가 나는경우가 있다 포럼에 오신분들은 누리고 힐링을 하지만 참석하지 못한분들에 대한것도 생각해보자 사례발표 - MK가 시작된 계기를 통해 10년이 되면 귀하다라는 생각 발칸이라는 커다란방에서 연합과 일치를 본다면 가정이라는 작은방에서 부모와 자녀의 연합과일치를 보여주셨다 외롭게 있던 사역지에서 포럼참석이 너무 좋고 은혜다 재정만 된다면 분열과 힘듬이 있으신분들이 더 참여할수 있어서 기도와 삶을 나누면 좋겠다 이런시도자체가 신선하다 가장신선했던것이 오픈발칸이다 서로가 다른사람들이 모여 작은것으로 싸울수 있는데 공동체를 이끔이 신선하였다 발칸이라는 12개나라가 함께 모여 기도한다는 자체가 또 신선하다 단체가 다른데 연합과 일치를 이룬다는것은 되지도 않지만 꼭 필요한것이다 필요하기때문에 필요하다 불가리아내 영적인싸움 사람의 마음을 요동치게하는 세력.. 관계성을 파기시키는 영적인부분들... 있다는 소리를 들었고 아이들도 그런것 같은 보이지않는 그 무언가가 느껴진다 계속 주의깊게 보고 있다 선교지에서 현지사역만 하다가 이렇게 발칸포럼 함께 하니 너무 좋다 연합과일치를 이상과현실로 생각해본다 아이디어도 좋은데 현실과 상황들이 맞지않아 우리는 할수없다 계속적으로 불가리아에서 MK이든 포럼이든 더 주최적으로 해주시고 더 나아가 진보적으로 한국과 교사들 등등 연결고리까지도~ 이상적인부분은 방향서에 두고 현실적으로 열려있는 상태에서 원하는데로 포럼이든 MK이든 참여할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포럼인지 리트릿인지 좀더 정확한 명제가 되면 좋겠다 동유럽선교사대회는 연합과일치에 좋은사례였다 재정적 참가비를 받는것은 어떨까? 연합과일치는 정신이며 여기에 참석하신분이 핵심 코어 동유럽 각 대표라는 생각을 하시고 여기에서 포럼 참석하셔서 좋았던 내용은 각 나라 코어님들이 알바니아,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등 각 선교지에서 실습한다는 생각으로 각나라에서 먼저 섬겨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3조 생각 입니다. 모든 분들이 불가리아 포렁을 참석하기 보단, 각 나라 에서 연합과 열치로 여기서 받은 은혜를 흘러보내면 배가되는 역사가 나올줄 믿씁니다.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여기까지..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늘도 힘내어 봅니다! 사랑하는 선교사님들 있는 자리에서 모두가 파이팅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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