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발칸 포럼을 끝내고 나서..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 불가리아의 아름다운 휴양지에서 발칸의 선교사들이 모여 발칸포럼을 하였습니다. 불가리아, 알바니아, 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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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야기와 나눔중에서우리가 생각을 나누었던 조별 모임 이야기들 일부를 올려봅니다.*연합을 위해서는 일단 바보가 되어야하는것 같다일치의 반대는 분열이다도움이 때로는 분열과 큰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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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9일~ 12월 1  2023년 한 해 동안 정신 없이 달려온 시간들을 정리와 내년을 위한 미래 계획들을 세우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오픈발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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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9일~12일 3박4일 여정.. 작년과 올해에 이어 새로운 신입 멤버들과의 서로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20여년을 달려오며 꿈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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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1일~2일 1박 2일 여정... 2022년 한 해 동안 두 가정이 오픈발칸 멤버로 들어오셔서 풍성한 나눔과 사역들을 나누는 시간이였습니다.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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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8일~29일 1박2일의 여정...오픈발칸의 조금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었지만 우리는 우리의 달려갈 길을 달려가고자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연합을 꿈꾸었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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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를 보내면서 오픈발칸 네 가정이 총회및 리트릿으로 모였습니다.  로마서 말씀을 통하여 연합과 일치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고 각자의 마음에 담아두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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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노베츠 교회 불가리아 서북부 내세울 공장도 변변히 없는 우리나라 충청북도의 80년대 같은 느낌의 롬지역, 함께 동역하는 게오르기 목사님의 소망과 정성으로 2곳의 교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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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에서 약 3시간 정도 떨어진 불가리아 서북지역의 롬지역 교회들을 방문했습니다. 2020년도에 두곳의 교회가 서기를 바라며 2박 3일 동안 4개의 교회와 2곳의 예배처소를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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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오픈발칸 주체로 발칸포럼 2020(연합과일치)을 주님의 은혜로 무사히 마침을 감사 드립니다.2박 3일 일정이 길다면 길고 짧은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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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오픈발칸 주체로 발칸포럼 2019(연합과일치)을 주님의 은혜로 무사히 마침을 감사 드립니다.2박 3일 일정이 길다면 길고 짧은 일정일수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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