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9일~ 12월 1
2023년 한 해 동안 정신 없이 달려온 시간들을 정리와 내년을 위한 미래 계획들을 세우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오픈발칸이 추구하는 연합과 일치에 맞게 서로 의지하며 하나가 되는 시간들이였습니다.
1. 양기동 선교사 기도로 총회 개회
2. 말씀 나눔- 로마서 8장 28절
3. 정기총회 회순채택: 김아엘 동의, 마대성 재청
회원점명 10명참석
개회선언
서기보고
회계보고
임원선출
정관개정
건의사항 및 안건 토의
회의록 채택
폐회기도 및 폐회선언
4. 김아엘 선교사 전 총회록 낭독
(1) 원종숙 선교사 동의, 한재성 선교사 재청
5. 교회 재정보고(2022.11.29~2023. 11 29) - 정경미 선교사 (1) 총 수입: 59099.25레바(이월금:21667.07레바) (2) 총 지출: 62091.34레바 (3) 총 잔액: 18674.98레바 건축헌금
(4) 유로통장: 11309.42유로(11월 30일 기준)
(5) 김아엘 선교사 동의, 한재성 선교사 재청.
6. 사역 재정보고(2022.11.29~2023. 11.29) – 김현미 선교사 (1) 전년 이월금: 19874.50레바 (2) 총 수입: 35914.70레바 (3) 총 지출: 40233.19레바 (4) 총 잔액: 15556.01레바
(5) 한국후원통장 잔액: 5,882,472원
(6) 불가리아 통장 잔액 4376.96레바
(7) 김아엘 선교사 동의, 마대성 선교사 재청.
7. 임원 선출
(1) 오픈발칸 리더 김아엘 선교사
(2) 박수로 임명 동의 하였습니다.
(3) 서기 마대성 선교사
(4) 원종숙 선교사 동의, 한재성 선교사 재청
(5) 회계 김현미 선교사
(6) 마대성 선교사 동의, 장윤자 선교사 재청
(7) 예배공동체 회계 원정윤 선교사
(8) 김아엘 선교사 동의, 마대성 선교사 재청
(9) 예배코디네이터 추천 한재성 선교사 (12월 1일 금요일까지 결정하기로)
(10) 차량 담당자 마대성 선교사
휴회(11월 29일) - 다음날 속개(11월 30일)
마대성 선교사 동의 김현미 선교사 재청
8. 정관 수정
(1) 제2장 팀원 1-2-1정관에 은퇴 선교사의 연령을 6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인 자로 한다.
(2) 찬성의 수가 2/3가 넘었음으로 동의한다.
(3) 1-2-2 단기 선교사의 사역 기간은 3개월 이상 2년 미만으로 하고,
건전교단 및 교회 또는 선교단체의 파송을 받은 자로 한다.
(4) 찬성의 수가 2/3가 넘었음으로 동의 한다.
(5) 제 5장 17조 총회 회칙은 2/3찬성으로 정하고 그 외의 의결은 출석팀원으로
개회하고 출석팀원은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6) 제7장 부설기관 및 타 기관 협력 제21조(부설기관) 오픈발칸은 연합과 일치의
정신을 따라 선교사들에게 도움을 주고 수익을 내어 더 큰 선교를 꿈 꾼다.
(7) 찬성의 수가 2/3가 넘었음으로 일괄 동의 한다.
(8) 제2장 팀원 3. 회원이 회원이되고자 하는 자는 정회원 3인 이상 추천을
받는 것으로 한다.
(9) 찬성 수가 2/3가 넘었음으로 동의 한다.
(10) 2023년 11월 30일 정기총회 정관 4차 개정 한다.
(11) 찬성수가 2/3가 넘었음으로 동의한다.
9. 건의 사항 –
(1) 선교센타 관련 건
(2) 오픈발칸 홈페이지 관해 마대성 선교사가 관리 한다.
(3) 현지교회와 연합예배에 관한 건
(4) 한국사람을 대상으로 선교학교를 개설 건
(5) 불가리아 신학교 사역 건
(6) 2024년 발칸 포럼 진행, Balkan MK Camp, 김장축제, KOSTE, 불가리아
한인 선교사회 등을 지원한다.
(7) 불가리아 현지 직원을 1명을 풀타임이 아니더라도 고용을 진행 한다.
(8)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지원을 어떤 방법으로든 진행 한다.
(9) 한국 오픈발칸 법인 설립 하도록 한다.
(10) 브링업 인터네셔널과의 협력국 대한 요청은 추후 상의 하도록 한다.
10. 사업계획 및 12월 정모 안건토의
(1) 선교센타 관련 건
- 본계약은 12월 22일 금액 4만 7천유로
- 완납은 2024년 4월 22일까지 한다. 470,000유로
- 공사비용 계약비용은 본계약시 확인한다.
- 솔룬스카 교회 매매는 대출을 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2) 오픈발칸 홈페이지 관해 마대성 선교사가 관리 한다.
(3) 현지교회와 연합예배에 관한 건
- 예배시간과 한인교회가 이방인이 되지 않도록 순서에 관한 조정을 시도한다.
- 예배 공간과 익숙치 않음에 대해 깊은 상의하고 새로운 장소를 채택하여
연합할 수 있도록 한다
- 이번 성탄절때 연합예배를 드려 함께 나눌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4) 한국사람을 대상으로 선교학교를 개설 건
- 오픈 발칸과 열린 한인 교회에서 부족분의 금액을 지원한다.
- 강사 섭외는 강사가 출자할 수 있는 분을 섭외한다.
(5) 불가리아 현지 사역자 신학 도움
- 인원 모집을 오픈발칸이 하고 강사와 재정은 한재성 선교사님이 담당할 수 있다.
(6) 2024년 발칸 포럼 진행, Balkan MK Camp, 김장축제, KOSTE, 불가리아
한인 선교사회 등을 지원한다.
(7) 불가리아 현지 직원을 1명을 풀타임이 아니더라도 고용을 진행 한다.
(8)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지원을 어떤 방법으로든 진행 한다.
(9) 한국 오픈발칸 법인 설립 하도록 한다.
(10) 브링업 인터네셔널과의 협력국 대한 요청은 추후 상의 하도록 한다.
(11) 12월 12일 오픈발칸 창립날 게오르기 목사와의 협력 행사를 하기를 원함
12월 30일 드르노베츠 행사하기를 원함
2021년 12월 12일 게오밀레브 오픈발칸(구 오픈 블레싱) 사무실에서 개소예배른 시작으로 23년이 지났네요.
임원 서출과 정괸개정 사업내용 점검 및 사업계획등 총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양기동 선교사님께서 대표를 맡아주신 지난 4년간 꾸준히 성장하여 가시작인 성과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오픈발칸의 정신이 모두의 마음속에 기준이되고 헌신과 섬김을 기쁘게 하시는 모두의 모습들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양기동 선교사님네 가정이 8년만에 안식년을 갖게되어 자리를 내려놓고 서로의 나눔속에 눈물 바다가 되었지만 우리의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 질것을 알기에 기쁨의 시간들로 2박 3일을 채웠습니다.
자신을 태워 따듯함을 전해주는 모닥불의 나무토막처럼 그렇게 사용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나라가 우리가운데 온전히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