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 발칸 NGO 선교센터(Open Balkan NGO Mission Center)는 유럽과 발칸지역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과 단기선교사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현 노이하우스)를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2017년 11월 발칸선교에 뜻을 같이하는 한국교회들이 모여 발칸선교회를 세우고 또 하나의 게스트하우스 운영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이에 저희 오픈발칸 NGO 선교센터에서는 소피아센터(10~15분 소요)와 공항이동(10~15분 소요)을 고려하여 이스톡과 두루쥬바 2곳에 게스트하우스를 2018년 3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1 ‘오픈하우스’(이스톡 소재)
유럽 및 발칸반도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 가정의 쉼을 위한 중고급형의 패밀리 아파트(6인 가족 기준, 최대 7인 수용)로 운영합니다.
2 ‘초이하우스’(이스톡 소재)
소피아에 짧은 기간 개별 방문하시는 선교사님들께 숙식제공 및 한인 민박을 통하여 재정자립을 도모하는 홈스테이형 아파트로 운영합니다.
3 ‘노이하우스’(두루쥬바 소재)
구 오픈발칸 사무실과 게스트하우스로 사용하였으나 사무실이 이스톡으로 이전되어 그 공간을 게스트 룸으로 다시 꾸몄습니다. 단기선교사 숙소 및 선교사님들의 임시거처를 위한 저가형 도미토리식 아파트로 운영합니다.
운영방침
1. 대상 : 유럽 및 발칸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 단기 선교사
2. 희망 숙박일 2개월 전에 사전예약이 원칙입니다.
3. 한국의 “발칸선교회”와 “오픈발칸 NGO 미션센터”에서 숙박료의 일부 지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