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김장축제

올해는 코로나 상황이라 독일과 한국에서 직접 섬김의 손길이 함께 하지 못했지만 불가리아 선교사와 선교사 자녀 그리고 몇분의 교민들이 함께 참여 하셨습니다,, 매년 2.5톤의 배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