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교회는

소피아 시내에 솔룬스카 44번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불가리아인 게오르기 목사와 김아엘 선교사가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습니다.
매주일 9시30분에 오픈발칸 소속 선교사들은 한국어 예배를 드리고,
11시에 불가리아 교인들과 함께 인터네셔널로 불가리아어와 영어로 예배를 드립니다.
오픈발칸 선교사들은 이 교회의 교인으로써 섬기며 함께 교회를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