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섭+김경애선교사

창밖엔 봄비가 내립니다.창문을 열어도찬 바람으로느껴지지 않습니다.길고 긴 겨울(우기철)이 서서히 물러가고여기 저기 봄꽃들이 피기 시작했습니다.코로나19로 인해 어느해 보다길고 긴겨..

김종섭+ 김경애선교사

샬롬.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는 요즘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알바니아 역시 코로나19로 인해3월9일~5월말까지거리교통 통제(국경폐쇠)와 하는길을모두 막았습니다.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