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Balkan NGO 선교센타는 
매번 인턴 선교사들을 초청해 함께 사역하고 있다. 첫번째로 남은영(2003) 단기선교사를 시작으로 ,최준(2006), 문민주(2007), 송민희(2008), 손승현(2008), 원진희(2009), 손완렬(2009), 양태혁(2010), 이한나(2010), 손경식(2011), 조은현(2011), 임지혁(2011), 손정은(2012), 이설(2012), 이선정(2012)등, 30여명의 인턴 선교사들이 함께 동역을 하였다. 

인턴 선교사로 초청된 지체들은 선교사의 사역을 돕고 현지인 교회들을 도와 사역하게되지만 선교지에서 무엇을 일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예수믿는 고민을 통하여 평생의 예수 믿는 사람으로 살아가는것이 더 중요함으로, 선교사의 삶과 가정, 선교지의 문화와 다양성들을 배우며, 업적을 이루려 하기보다는 선교지에서 보내어지는 시간이 평생의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귀한 동기의 자양분이 되어 오픈 발칸 선교사들과 영적 가족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