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의 대장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발칸은 참 아름다운 땅입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속에 아픔을 가진 땅이고도 하고 많은 민족과 종교의 다름으로 분열이 일어난 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땅을 위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들을 보내신 하나님께서는 발칸의 아픔을 만져주시고 감싸주시길 원합니다.

미약하지만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나가고 지체의 역할을 잘 감당하여 협력하고자 하는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오픈발칸으로 헌신하였습니다.

함께 보아주시고 기도해주시고 동역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발칸의 중심 소피아에서 오픈 발칸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