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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에서 약 3시간 정도 떨어진 불가리아 서북지역의 롬지역 교회들을 방문했습니다. 2020년도에 두곳의 교회가 서기를 바라며 2박 3일 동안 4개의 교회와 2곳의 예배처소를 방문하고 말씀을 나누고 세례를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마다 주시는 말씀이 달라서 저또한 당황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무딘 입으로도 사용하시는 분이신줄 알기에 때로는 조용히 때로는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보다 더 크게 외치며 선포하였습니다. 롬지역의 코바치짜라는 교회는 함께 동역하는 게오르기 목사님을 안수할때 이바노프 목사님과 함께 갔던 곳인데 코바치짜 교회가 롬지역의 교회들을 섬기며 든든히 세워가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어 마음에 감동이 있었습니다. 드레노베츠와 들고델찌의 예배처소는 교회 공동체를 사모하는 이지역 성도들의 자발적인 예배모임입니다. 리더가 세워지고 셰럐를 베풀면서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기에 합당한 영적 제물들이 이곳에서 올려드려지기를 소망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믿음을 지키기위한 예배모임이 소흘할수있겠으나, 제게 주신 마음은 감당하기 힘들만큼 예배의 자리로 몰아가시네요... 오직 아버지의 뜻만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 ![]() ![]() ![]() ![]() ![]() ![]() ![]() ![]() 김아엘선교사 |









